라 담 드 부아르 2018

La Dame de Bouard 2018

History

 

: Château Clos de Boüard는 쌩떼밀리옹 지역의 독보적인 최고급 와인이자그랑 크뤼 클라세 A 등급인 Ch. Angélus를 재창조하며 평생을 바쳐온Hubert de Bouard의 딸 Coralie de Boüard가 남편 Tour Musset과 함께Montagne Saint-Émilion 지역에 설립한 포도원이다.

Angélus 부지에서 태어난 Coralie는 성장 후 아버지와 함께 샤토를 관리하며10년간 노하우를 쌓았고, 오랫동안 기다려온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2006년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Hubert로부터 물려받은 모든 노하우에 세련된 최신 기술을 접목하여각 와인의 개성을 훌륭하게 표현해내고 있으며, 아름다운 레이블 디자인까지 더해져매력적인 와인을 생산하게 되었다.

포도밭은 지리적 위치가 매우 우수하며 완벽한 일조량 등 훌륭한 자연 자산을 바탕으로평균 수령 약 35년의 포도나무가 재배되고 있다.약 20ha의 멜롯, 7.4ha의 까베르네 프랑, 2.6ha의 까베르네 소비뇽을 재배하여빈티지에 따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한다.

첫 번째 와인인 Château Clos de Boüard 외에도세컨드 와인 Dame de Bouard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고품질의 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About Wine

 

: Château Clos de Boüard의 세컨드 와인인 Dame de Bouard는매력적인 붉은색을 바탕으로 한 아름다운 레이블이 돋보이며,결혼식 등 특별한 날을 떠올리게 하는 우아함으로 선물용으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Montagne Saint-Émilion 지역의 점토질·석회암 토양에서 재배된 포도를 사용해 양조되며,Hubert de Boüard의 컨설팅을 통해 더욱 고급스럽고 정교한 스타일로 완성된다.

프렌치 오크 배럴(30% New)에서 10~14개월 숙성하여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과일의 매력과 함께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부케를 느낄 수 있다.

Tasting Note

 

  • Merlot 60%, Cabernet Franc 30%, Cabernet Sauvignon 10%
  • 색 : 진한 가넷, 퍼플 색상
  • 향 : 으깬 붉은 자두와 검은 자두, 야생 블루베리, 검은 체리향, 바이올렛과 아니스
  • 맛 : 미디엄-풀바디의 균형 잡힌 풍미를 자랑하는 와인으로 부드러운 타닌과 신선한 여운이 검붉은색 과일의 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오렌지 껍질, 유칼립투스, 세이지 민트향이 어우러져 우아한 매력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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